전통 다례 재현 국제행사를 통한 차문화 육성
 

(재)명원문화재단

(재)명원문화재단(김의정 이사장)은 한국 전통 다례 재현과 문화체험, 각종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차의 예식, 예절, 차 문화를 국내와 세계로 널리 알리고 있다. 허황옥 차 전래설과 가야시대 다례재현, 신라 무상선사 다례, 원효선사와 화랑 다례, 신라 홍덕왕 다례, 백제 성왕 궁중다례, 교려시대 궁중에서 행하여졌던 공주하가의 다례의식, 조선영조대왕 궁중 다례, 조선 궁중 명부회의례와 궁중 접빈 다례의식을 한국차문화 육성과 전파를 위하여 하와이 이민백주년기념 헌다례, 국제청소년 차문화대전, 명원팔정 선다례, 전통성년례 발표 등 여러 국내 국제행사를 후원, 참여하고 있다.

●대표 다법 : 궁중다례●
'다례(茶禮)'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 중 태종 1년(1401)에 처음 나오는데, 그 뜻은 다(茶)를 극진한 예절을 갖추어 올리는 예의범절이다. 오례의(五禮儀) 중 빈례(賓禮)에 속하는 연조정사의는 접빈다례의 전형이 되어 조선조 말까지 시행되었다. 조선시대 고급생활 문화를 이끌어간 계층으로서 접빈다례의 내용과 형식은 이들에 의해서 전수되었다. 왕실에서도 내외명부의 비공식다례가 행해졌다. 왕이 왕비와 함께 대비와 종친을 모신 자리에서 진다례(進茶禮)를 행한 비공식다례이다.

• 명원
  (故)김미희
• 이사장
  김의정
• 제1지부원장
  (故)제미경
• 제3지부원장
  양은실
• 제4지부원장
  이향자
• 제5지부원장
  곽상숙
• 제6지부원장
  이정민
• 제7지부원장
  오경희
• 제8지부원장
  윤현영
• 제9지부원장
  장여옥
• 제10지부원장
  유경자
• 제11지부원장
  이민용
• 제12지부원장
  김곡자
• 제13지부원장
  박귀자
• 제15지부원장
  김병숙
• 제16지부원장
  김향숙
• 제17지부원장
  윤금순
• 제18지부원장
  조영매
• 제19지부원장
  최은향
• 제20지부원장
  윤정의
• 제21지부원장
  이경자
• 제23지부원장
  공선희
• 제24지부원장
  장선정
• 25지부원장
  박선희
• 26지부원장
  채효정
• 27지부원장
  배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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